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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계절이 바꿔려니 몸이 나른하고 찌뿌둥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신랑도 유독 더 피곤해하는것 같아 준비했어요.
영양제나 홍삼 등을 이야기했더니 홍삼류가 좋겠다 하네요.
한박스에 60포씩 2박스를 준비했어요.
하루에 1포 혹은 2포를 권하는데 사실 꼬박 챙겨 먹는게
생각보다 잘 안되잖아요. 잊어 먹기도 하고 때론 귀찮기도
해서요. 그래서 하루에 1포는 꼬옥 먹겠다는
각오로 시작해 봅니다.서비스로 홍삼제리와 홍삼깨보리 비스킷도 챙겨주네요.
군것질거리로 좋지요.
여러분들도 환절기를 대비해서 기력을 보충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