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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브라질에 마스크·진단키트 지원(경기도민일보)착한일 2021. 5. 12. 21:05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는 위러브유 위러브유의 코로나19 구호 활동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 적으로 협력합니다. 각국 정부 및 대사관, 의료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코로나19에 신속 대응하며, 각국 상황에 따라 체계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합니다. 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991 국제위러브유, 브라질에 마스크·진단키트 지원 - 경기도민일보 고이아스주 보건부 “시의적절한 도움”지난달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COVID-19) 사망자가 8만2000명을 넘어서면서 월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누적 사망자도 42만명을 넘 www.kgdm.co.kr 아래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지난달 브라질의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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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인도 코치 노스파라부르 지방자치단체장 감사장착한일 2021. 5. 11. 23:13
감사장 날짜: 2018. 9. 4. 감사장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케랄라주 홍수 피해민들에게 도움과 지원을 베풀어주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수 피해지역에서 펼쳐주신 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를 위해 이바지하고 헌신해주신 데 대하여 존경을 표합니다. 다가오는 대학 개강 시즌을 맞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노스 파라부르에 소재한 마르 그레고리스 압둘 자릴 예술과학대학교 주변과 강의실 곳곳을 정화해주신 헌신 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회원들에게서 어머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스파라부르 지방자치단체에 75포대의 (청소용) 모르타르를 기부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치지 않는 노력과 가치 있는 역할은 사회에 좋은 모범이 됩니다. 모든 일에 늘 성공이 함께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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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카레 GOLDEN CURRY냠냠 2021. 5. 9. 19:42
지인이 즐기는 일본식 카레라고 주문한게 도착해서 제게도 먹어 보라며 하나를 줬어요. 요렇게 고체 형태로 2블럭이 들었는데 한덩이만으로도 4등분해서 2조각을 넣으면 2~3인분은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먼저 요렇게 물에 불려 주었어요. 취향대로 돼지고기, 양파, 파, 버섯 2종류, 감자, 호박 등을 준비했어요. 사실 저는 카레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 안하는 메뉴 중에 하나지요. (신랑은 좋아하지만요 ㅋㅋ) 비주얼도 괜찮고 맛도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한국식 카레보다는 확실히 카레향이 적어요. 그런데 신랑이 회심의 한마디가 '자신의 취향은 아니라'고 하네요. 내심 받은 재료를 다 사용하면 앞으로도 카레는 집에서 안하는걸로 마음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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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필리핀 케손시티 그레이시스 공립양로원 생필품 및 가전용품 지원착한일 2021. 5. 7. 20:37
“우리를 찾아온 방문객 중에 최고" 필리핀 케손시티 시내에 위치한 ‘그레이시스(GRACES, Golden Reception and Action Center for the Elderly and Other Special Cases)’ 공립양로원에는 어르신 280여 명이 머물고 있는데, 밭솥이 부족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세탁기가 없어 빨래도 일일이 손으로 해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용 인원에 비해 구비 하고 있는 생필품과 가전용품이 적고 예산이 빠듯해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양로원 측에서 위러브유에 도움을 청해 왔어요. 기증한 내용은 밥솥 2대와 주방용품을 비롯해 정수기와 냉장고, 건조기 각 1대와 세탁기 2대를 기증하였어요. 여기에 노인용품과 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하면서 기증 식에서 회원들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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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와 일본 태풍 피해민 지원착한일 2021. 5. 5. 20:22
사랑의 메아리 위러브유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 마음으로 심장병 어린이와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지난 2000년 서울 정동이벤트홀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부천 세종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국내외의 심장병, 희귀·난치병 어린이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왔습니다. 이후 청소년가장 및 저소득가정 어린이들과 독거노인, 외국인 재해근로자, 다문화 가정,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 등 다양한 계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행사이지요. youtu.be/JsmN2w1iRv0 가봉, 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라오스, 멕시코, 모잠비크,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온두라스, 요르단, 우크라이나, 이라크, 인도, 일본, 칠레, 캄보디아,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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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기전 잠시 산책외출 2021. 5. 4. 23:04
오전에 잠시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올듯 말듯 하더니 오후가 되면서 더 흐려지더군요. 강가로 나 있는 둘레길을 따라 산책을 다녀 왔어요. 한창 아카시아가 만개해서 온통 주변이 하얗게 하얗게 번져 있고 바람결에 아카시아향이 묻어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 물가로 온통 피어 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바람결에 흔들리는 모습도 잠시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게 합니다. 돌아오면서 내리기 시작한 빗방울들..... 많이 내리지도 않고 살며시 내리는 빗방울들이 차창에 맺히는 모습도 · 그 소리도 감성적이고 좋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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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지와 열무김치냠냠 2021. 5. 3. 20:27
지인이 직접 밭에서 채취한 마늘쫑을 줘서 간장 끓여 부었어요.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어떤 분들은 물도 같이 끓여 사용하시는데 저는 물은 넣지 않았어요. 재료 자체에서 나오는 물기를 좋아하지요. 숙성된 것도 좋지만 하루 정도 지난 상태도 좋아해서 금방 먹는 편입니다. 마늘쫑이 연해서 맛도 금방 들겠다 싶어요. 다음으로는 올해 처음 담궈는 열무김치예요. 열무 1단, 단배추 1단 만으로 담았어요.배, 대파 1대, 양파....등의 부재료를 넣고 젓갈, 생강, 마늘은 누구나 넣는 재료들이잖아요. 작은 통으로 2통 인데, 신랑 도시락 밑반찬으로·국물대용으로 그만이죠. 딱히 청량을 넣지 않았는데 고추가루가 약간 매워서 국물이 살짝 칼칼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