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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인천 미추홀구 공원에 2,300그루 나무심기(기호일보)착한일 2023. 4. 26. 22:21
위러브유는 2026년까지 나무 100만 그루를 심는다는 목표로,
올해는 연간 1천2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만한 15만5천 그루를
심을 예정에 있습니다.
지난 20일 국제위러브유 회원 130여 명이 인천시 미추홀구 자연숲
놀이정원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탁월한 조팝나무 500그루, 흰말채
나무 500그루, 노란말채나무 500그루, 연산홍 800그루를 심기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502
겨울을 지나 봄을 맞으면서 예쁜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하지요.
그에 반해 꽃가루와 황사로 인해 감기 등의 질환들로 힘겨워하는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지요.
이렇게 나무심기를 통해 울창한 숲을 만든다면 그만큼 좋은 공기를
얻을수 있고, 사막화를 방지해서 황사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착한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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