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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들어 오게 된 신랑이 내가 좋아할것
같다며 손에 예쁜 케잌을 들어 보입니다.
요즘 제철을 맞은 딸기가 살포시 얹어져 있는데
신랑 마음 만큼이나 이쁘네요.
고마워서 아껴 먹어야 겠어요 ^^'착한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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