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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부 지방 위쪽으로는 눈이 온 곳이 많다고 하네요.
저는 엄마집에 가서 본 눈 말고는 올 해는 직접 경험한 적이
없어서 조금은 아쉽네요.
역시나 엄마가 있는 지역에는 점심 전부터 함박눈이 내린
다고 했지만 사정상 갈 수 없어 안타까워했더니 오빠가
눈오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줬어요.
도로교통은 다소 불편하지만 겨울에는 한번쯤 눈구경을
해야 좋은것 같아요.'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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