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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냠냠 2020. 9. 4. 16:05

     

     

    한번 삶아서 냉동실에 뒀던 강윈도 찰 옥수수!!
    지인에게 잠시 들렀더니 후한 정으로 집에 가서 먹으
    라며 손에 줘어 주더라고요.

    바로 집에 와서 쪄서 먹어 봅니다.


     



     

    알이 너무 꽉차서 그런지 탱글탱글하다 못해 터져 버렸어요.  
    사실 올해는 옥수수를 별로 먹은 기억이 없었는데 맛있게 
    지인의 마음까지 얹어서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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