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 사랑의가족걷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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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제23회 미국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착한일 2020. 3. 19. 13:59
아픔을 함께 나누는 희망의 걸음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와 이웃을 살리는 국제위러 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프로젝트. 그 일환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2019년 7월 28일, 뉴저지주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제23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있었 어요. 이번 행사는 연초 잇따른 두 개의 사이클론으로 640여 명이 사망하고 2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를 돕고자 마련 되었어요. '새생명 사랑의 가족걷기대회'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2018년 미국동부, 2019년 5월 필리핀, 2019년 6월 페루에 이어 4번째 개최되는 행사가 되었 는데, 이날 카를로스 도스 산토스 주미 모잠비크 대사,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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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콰도르 지진 피해민들에게 구호물품 전달, 새생명 사랑의가족걷기대회착한일 2020. 3. 14. 16:06
2016년 4월, 규모 7.8의 지진으로 남미 에콰도르는 700여 명이 사망 하고 부상자도 속출, 수 많은 가옥 파손과 2만 명이 넘는 이재민을 발생 케하는 엄청난 재난을 겪었지요. 에콰도르 당국은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이라고 밝혔어요. 예전에는 한국은 지진이 없고 비교적으로 이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 하다고 했지만, 최근에는 한국도 더 이상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라는 것을 실감케 하고 있지요. (재)국제위러브유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4월 24일 열린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에 5만 달러의 기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긴 주민들은 몇 달이 지나도록 상당수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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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2018 미국, 뜨거운 사랑의 발걸음..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착한일 2020. 3. 4. 14:27
몇일 동안 봄 바람이 불어 옵니다. 자칫 이런 날씨 변화에 감기를 얻기 쉽지요. 마음은 봄을 느끼고 싶고 아직 몸은 준비가 되지 않아서 이기도 하지요. 가벼운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으로 봄 건강에 주의하세요. https://youtu.be/GJ1HOFfoKO8 2018년 8월 5일 일요일, 수도 워싱턴D.C. 미 국회의사당 건물 건너편 국립몰 기념공원 제1회 동부지역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뜨거운 8월이지만 약 2,000명의 참가자들이 지구촌 이웃돕기를 위해 모였어요. 걷기대회의를 통해 소외된 이웃, 기후변화와 전쟁으로 인한 난민, 난치병 어린이 들을 돕기 위해 걸어온 지 20년의 시간인데, 이제 그 씨앗이 미국 동부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전 세계로 번져가려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 “새생명 사랑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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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나 브레맨 코코소 마을 물펌프 설치 및 기증착한일 2020. 1. 30. 23:05
"지구의 환경오염과 맞물려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부족 현상. 아프리카 인구 8억 명 중 4억 명 이상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아이들은 생명을 담보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것 가운데 물은 정말 생명의 본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대기 가운데도 수분이 있고, 지표면에도 물이 있으며...우리 인체에 70%도 물로 이루어져 있지요. 생명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물 공급이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물펌프 지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은 곧 생명 " 아프리카의 심각한 물부족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도시는 사정이 낫지만 시골일수록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설령 물이 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