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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캄보디아 제5차 클린월드운동,국립병원 청소봉사 및 소아과환자 위문착한일 2020. 2. 9. 22:24
휴일인 오늘 낮부터 지난 몇일간 추웠던 추위가 누그러졌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주에는 대체적으로 기온이 올라가서 푸근할 것이라 하니 한결 봄이 다가온 것 같은 기분이예요. 오늘은 오래전 캄보디아에서 이뤄졌던 클린월드운동과 병원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펼쳤던 생기 가득한 봉사소식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캄보디아 지부에서는 회원 120여 명이 2010년 9월 19일 칸달(Kandal) 주 타크마우(Takhmau) 시의 체이 춤네아스(Chey Chumneas) 국립병원에서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와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다섯 번째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했어요. 회원들은 아침부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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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클린월드운동, 캄보디아에서도...착한일 2020. 2. 5. 17:24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은 지구온난화를 가속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는 다양한 이상기후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어요. 바다에 버려진 많은 생활쓰레기(비닐류, PET병...), 바다 낚시 후 버려진 그물에 물고기와 거북이들이 잘못 섭취해서 죽어간다는 기사들을 자주 접하게 되지요. https://1boon.daum.net/bbcnews/20200205050347905 다이버가 바다속에서 목격한 무서운 광경 바다거북이는 이미 죽은 상태였다. 1boon.daum.net 이러한 때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2018년 6월 10일, 캄보디아 시엠립 오다미은채이에서 2시간 가량 1km구간을 휴일을 맞은 가족단위의 70여 명 회원들이 나와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어요. 저도 오늘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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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Saving Lives 서명운동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7:27
2월 달이 되어서 인지 바람결은 조금은 쌀쌀하지만 한 낮에는 푸근하고 활동하기에 너무 좋은 조건이네요. 휴일을 맞아 공원이나 잠시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마다 사람들의 발길이 많은 것 같아요. 한 번의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립니다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실천 서약 생명을 살리는 일은 너나없이 모두가 마음을 모아 행동에 나서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입니다.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빠진 생명을 살리고 생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보다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공동 행동에 다음과 같이 나서겠습니다. 하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 전 세계 헌혈하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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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나 브레맨 코코소 마을 물펌프 설치 및 기증착한일 2020. 1. 30. 23:05
"지구의 환경오염과 맞물려 갈수록 심각해지는 물부족 현상. 아프리카 인구 8억 명 중 4억 명 이상이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고 아이들은 생명을 담보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것 가운데 물은 정말 생명의 본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대기 가운데도 수분이 있고, 지표면에도 물이 있으며...우리 인체에 70%도 물로 이루어져 있지요. 생명의 기본이라고 볼 수 있는 기본적인 물 공급이 어려운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물펌프 지원'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은 곧 생명 " 아프리카의 심각한 물부족 현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도시는 사정이 낫지만 시골일수록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설령 물이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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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 건강보건,암 수술비 걱정 앞선 어르신께 성금 전달착한일 2020. 1. 26. 15:30
설을 통해 각자의 고향으로 부모님과 친지를 찾아뵈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금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돌아오는 행렬속에 있을 텐데요.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복귀를 마치시길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열악한 건강 환경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및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보건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전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혈액 부족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경감시키고,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강보건' 분야의 봉사활동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5년 국립암센터의 한 병실에서 암 수술 후 치료 중인 남천우(67) 할아버지. 아직 입원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의사가 호통치는데도 자꾸만 퇴원하겠다고 하시는 바람에, 옆에서 간병하는 막내딸 남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