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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World 위러브유 캠페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착한일 2020. 2. 25. 15:24
새벽녘부터 내리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어요.
새벽녘 잠결에도 이 빗소리를 들었지요. 이 비가 그치면 봄이
성큼 다가올 것 같지요. 그 어느 때보다 봄이 기다려 집니다.
위러브유 캠페인
Save the World
하나뿐인 지구,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한가족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지구촌 가족들이 기후변화를 비롯해 각종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몸도 마음도 힘겨운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구호 및 봉사활동을 펼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Save the World 캠페인을
펼쳐지는 전 세계 곳곳에 밝은 희망이 가득히 채워지고 있지요.
물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물공급을,
아픈 이웃들에게는 형제애가 느껴지는 헌혈나눔으로 진한 사랑을,
더럽혀진 곳곳을 치워주면서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으로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돋아나는 봄기운처럼 국제위러브유의 좋은 기운은 언제나
넘치는 생명기운같아요 ^^ 2020년 힘차게 모든 활동들이
지구촌에 전할 사랑의 기운으로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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