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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Clean Day! 외래종 식물 제거로 생태계 보호착한일 2020. 2. 21. 16:26
황소개구리는 원래 북아메리카 일부지역에만 서식하였던 개구리로
이들의 크기와 왕성한 번식력, 식성은 도입된 지역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서 생태계교란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일부러 식용을 권장해 가면서
잡도록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와 같이 식물들 가운데에도 강한 생명력과 질긴 번식력으로 토종
생태계를 파괴하는 유해 식물들이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이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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