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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번개부대 육군 제17보병사단위문착한일 2020. 5. 25. 21:37
어머니의 정성이.....너무나 그립습니다.
철없던 아들이 부모님의 사랑 그 중에서도 어머니의 사랑이
가장 그리운 순간이 군시절이라 하더군요.군에 보낸 아들을 위해 위문을 가는 어머니는 밤잠도 설치
면서 그야말로 바리 바리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맛있는 먹을
것도 챙겨서 가시지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은 그와 같은
마음으로 번개부대 육군 제17보병사단 위문을 통해 나라 위한
군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착한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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