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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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는'통큰용기'챌린지 후기착한일 2022. 10. 16. 22:47
지구를 위해 '용기'를 내자 그린란드의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대기가 데워진 탓입니다.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은 만들어질 때부터 폐기될 때까지 다량의 오염물질과 탄소를 배출합니다. 또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혔던 어마어마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하네요. 이런 자극적인 뉴스와 소식들이 아니어도 우리 주변에서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피해를 쉽게 체감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듯 합니다. 3년 가까이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고 있는 것도 그 범주에 들어가는 내용 이고, 공기청정기·실내건조기 등 예전에는 '이런게 왜 필요할까 ~' 싶은 가전제품들이 집집마다 웬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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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글로벌 환경복지 캠페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W DONG-A 기사)착한일 2021. 7. 4. 22:14
위러브유 캠페인 Saving the Earth -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은 인류 복지의 근간입니다” 2008년 클린월드운동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동참하고 있다. 각국 회원들은 가족, 이웃, 친구, 각계각층과 함께 자신들이 사는 지역의 거리와 공원, 산, 강, 바다를 정화하며 나무 심기, 생태계 보호 등에도 참여해왔다. 지구의 날(4월 22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위러브유가 정한 ‘클린 데이(Clean Day)’ 등을 맞아 전 세계가 동시에 시행하는 클린월드 운동에 대한 호응이 컸다. 지구촌 수질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