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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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 헌혈하나둘운동착한일 2021. 10. 22. 23:01
헌혈하나둘운동, 생명의 불씨 2021년 시작과 함께 전염병 확산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게 되었어요.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었기에 국제위러브유는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의 불씨를 지폈어요.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피에테르 박사 종양학연구소에서 국제위러브유 도미니카공화국 회원 들이 지역 혈액원의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기 위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습니다. 회원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며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산토도밍고·산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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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2021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생명의 불씨를 살리다착한일 2021. 9. 19. 16:33
헌혈’로 생명의 불씨 코로나19로 사회·경제활동이 둔해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가 멀어졌다.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일이 또 다른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헌혈자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팬데믹 선언 이후 5만 건 이상의 헌혈 캠페인이 취소되었다.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수많은 헌혈 센터가 폐쇄되기도 했다. 언론은 혈액 수급 문제를 연일 보도하지만 전염병의 우 려로 헌혈에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다. 반대로 수혈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늘었다. (재)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은 헌혈자가 줄면서 혈액 수급 문제가 심각해지자 대대 적인 헌혈 캠페인을 계획하고 , 1월은 인디애나·캘리포니아주 포함 6개 주 회원들이 4곳에서, 2월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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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인도 푸네 시의원 감사장착한일 2021. 2. 18. 19:46
인류는 소중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오직 타인의 희생과 사랑으로 가능한 생명나눔 ♥ 혈액공급 ♥ 바로 헌혈이지요. 위러브유가 전 세계 곳곳에서 펼치는 생명나눔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 세계인들에게 귀한 생명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장 위러브유에 수여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위러브유 재단은 월드러브유 재단으로 불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러브유의 설립자인 ‘장길자’ 회장님과 모든 회원들은 전 세계에 좋은 본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의 사랑처럼, 세상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는 사람들은 이 단체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대규모 헌혈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