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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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감자 나눔하고 왔어요냠냠 2021. 4. 2. 21:37
시골에 계신 엄마의 소일거리이기도 하고 당뇨에 좋다고 해서 수시로 돼지감자를 캐러 다니지요. 돼지감자가 건강에 좋다고 소문이 나기도 하고, 아무데서나 잘 자라나 있어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캐러 많이들 온다고 하네요. 캐서 손질하고 말려서 볶은것도 있고 생으로 말리기만 한 것도 있는데, 볶은 것는 물에 끓였을 때 구수하고 생인 것은 약간 쓴맛이 나지요. 이번에 보내 온 것은 말리기만 해서 생이지요. 글쎄 김치통 큰 통으로 한 통을 보내서 이웃과 나눔을 해도 1년 넘게 먹겠더라고요. 이전에 볶은 것도 아직 다 먹지 못했거던요. tasteeat.tistory.com/283돼지감자차 효능돼지감자차 효능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롭게 건강식품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돼지감자차에 대해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무엇보다 돼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