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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어빙턴 타운십 시장 선언문착한일 2021. 7. 28. 20:29
작년부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현장에도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게 되었었지요. 그러나 미쳐 준비되지 못한 교육현장도 있고, 각 가정에서도 경제적
여건과 사정으로 학생 간 정보격차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었지요.
위러브유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도 방역을 필요로 하는 곳에는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한편 미국 어빙턴과 같은 당장 교육에 필요한 곳에는 그에
맞는 지원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였답니다.https://intlweloveu.org/ko/closing-the-homework-gap-us-nj/
선언문
어빙턴 타운십 시장실
시장 토니 바우스선언문
위러브유
공헌 인정
저, 토니 바우스 어빙턴 타운십 시장은 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뉴저지주 어빙턴의
매디슨애비뉴학교 학생들을 위한 위러브유 창립자이신 장길자 회장님의 막대한
공헌을 기립니다.
국제위러브유(위러브유)는 2001년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비정부기구로
2018년부터 UN DGC와 공식 협력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 창립자이신 장길자 회장님의 열정과 타인에 대한 관심은 50개국 30만
명에 육박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교육, 환경보호, 보건,
사회복지, 긴급구호, 국제원조 6개 분야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나누는 데 귀감이
되었습니다.
재단은 학생과 가정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과제수행 격차 해소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청소년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동안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체적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17일 목요일, 위러브유는 학생들이 가상학습에 참여하고 가정에서
과제를 완료할 수 있도록 뉴저지주 어빙턴 타운십에 위치한
매디슨애비뉴초등학교에 75개 크롬북과 태블릿을 기증했습니다.
긴급한 기술 위기에 대한 위러브유의 대응은 어빙턴 타운십과 가든스테이트
학생들의 삶과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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