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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올랜도 나무 심기 봉사착한일 2020. 6. 4. 16:43
2018년 8월,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국제위러브유운
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30여 명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으로 공원에 나무심기를 실시했어요.과거 우리나라도 6.25 이후 전국의 산이 민둥산이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홍수가 나면 산사태도 잘나고 그와 같은 피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지금은 전국 어느
산을 가더라도 빽빽한 산림을 볼 수 있습니다.
거대도시 건설로 인해 많은 나무들이 잘려져 나가고,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는 밀림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지금은 가로수 조성이 잘되어 있어서 더위를 어느 정도
낮추는 역할도 하고,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이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이루어져 더 건강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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