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아닌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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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다문화가정과 사랑나눔 잔치착한일 2020. 3. 26. 12:01
- 국내 다문화가정 100만 명 시대 - 우리나라 사람들도 한국에서의 생활이 힘들게 느끼다가도 해외에 어떤 이유에서든 나가보면 '고국', '고향'이 얼마나 그리운지 알게 된다고 하잖아요.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들도 직장, 공부, 결혼..다양한 이유에서 와 지내고 있는데요. 외국에서 생활이 길어지게 되면 때로는 향수병도 걸리고....낯선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함께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잠시나마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위로하는 사랑나눔 잔치를 가졌던 소식입니다. https://youtu.be/uXBGf0hMBH0 -장길자 회장님- "지구 안에서 '한 민족'...'한 나라'라고도 할 수 있죠. 내 나라와 똑같은 나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