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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수해를 입은 강원도 자원봉사 소식착한일 2020. 4. 19. 16:24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매년 우리나라는 몇 차례의 태풍과 장마로 크고 작은 피해들이 속출을 하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이 태풍 '루사'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에 수해복구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 갔어요. 그때 당시 태풍 '루사'는 사망·실종 246명의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도 5조 원에 달하는 규모였다고 기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강릉지역으로 달려간 회원 30여 명은 어려운일·힘든일을 마다하지 않고 성심껏 복구활동에 임했어요. 어려움에 처한 이들이 위러브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삶의 희망을 보고 용기내어서 어려움을 헤쳐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