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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최근 들어 비교적 포근한 하루였지요. 새해 첫 날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께 인사를 간 분들도 있겠지만 저희는 오늘 최대한 아무것도 않고 지내기로 했답니다. 표면이 정말 고구마처럼 보이지요. 속도 고구마로 가득차 있어요. 새해에도 모두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매 순간 감사하며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