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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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는'통큰용기'챌린지 후기착한일 2022. 10. 16. 22:47
지구를 위해 '용기'를 내자 그린란드의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대기가 데워진 탓입니다.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은 만들어질 때부터 폐기될 때까지 다량의 오염물질과 탄소를 배출합니다. 또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혔던 어마어마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하네요. 이런 자극적인 뉴스와 소식들이 아니어도 우리 주변에서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피해를 쉽게 체감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듯 합니다. 3년 가까이 마스크를 끼고 생활하고 있는 것도 그 범주에 들어가는 내용 이고, 공기청정기·실내건조기 등 예전에는 '이런게 왜 필요할까 ~' 싶은 가전제품들이 집집마다 웬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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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걷고 줍고' 챌린지' 지난 시간에 이어서 누구와 함께 했는지...착한일 2022. 7. 26. 16:55
소중한 사람과 함께해서 더 행복해요 그동안 '걷고 줍고 챌린지' 후기 가운데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누구와 함께 했는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영어 스터디 회원들과 걷고줍고 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동네가 깨끗해서 쓰레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곳곳에 버려진 음료수병들이 꽤 있었습니다. 주울 때 런지 자세도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회원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쓰레기도 주우며 상쾌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박도향 손주와 함께 걷기도 하고 쓰레기도 주우니 마음이 더 젊어지네요. - 임근순 오랜만에 지인들과 한강시민공원으로 소풍 나왔습니다. 걷고줍고 챌린지에도 참여하려 미리 에코백도 준비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하니 소풍도 챌린지도 정말 즐겁습니다. - 최지영 모처럼 보고 싶던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울창한 나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