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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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고줍고' 챌린지 | WeLoveU착한일 2022. 5. 6. 21:39
5월!! 위러브유X여성동아가 함께 진행하는 '걷고 줍고 챌린지'에 대한 영상이 나왔네요. 걷고줍고 챌린지란? 소풍·산책·운동 시 쓰레기를 줍는 클린액션! 인데요. https://youtu.be/3ydoVu2xf3s '걷고줍고' 하는데 소모되는 칼로리를 통해 다이어트와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쓰레기를 분리배출함으로 가져오게될 CO₂감축 효과로 환경 을 이롭게 하는 좋은 환경사랑 실천입니다. 위러브유x여성동아 ‘걷고줍고 챌린지’ 참여 방법 1. 월 1회 이상 동참해 주세요. 2. 인증 사진을 촬영해 주세요. 3. 국가명, 참여 소감,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이메일(thewomandonga@naver.com)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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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2020년 #분리배출챌린지와 2021년 #통큰용기챌린지로 느낀점은?착한일 2021. 6. 9. 22:55
https://intlweloveu.org/ko/recycling-challenge-0605/ 2020 세계 환경의 날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20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장길자 회장이 설립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여성동아와 함께 바람직한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는 글로벌 캠페인 '#분리배출챌린지'를 전개했다. intlweloveu.org #분리배출챌린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과 언택트 소비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서비스 및 온라인 쇼핑 등으로 인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대란과 환경오염은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코로나19 이상의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지구를 살리는 슬기로운 자원순환에 동참해주세요” https://intlweloveu.or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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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세계 환경의 날' 인도, 클린월드운동과 감사장착한일 2021. 5. 14. 21:55
클린월드운동은 위러브유가 진행하는 많은 봉사들 가운데 환경을 살리고 세계 각국에 그러한 의식을 개혁하는 운동이기도 하지요. 2018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 부(회장 장길자)가 실시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도 핌프리친치와드 일대에서도 위러브유 회원과 가족, 지인 등 480여 명이 모여서 각종 생활오물들과 플라스틱, 종이류, 비닐류, 옷가지 등을 정화했던 내용이지요. https://youtu.be/0ensJsyJkcU 그를 통해 제2푸네 필프리친치와드 시청으로부터 감사장도 수여하게 되었지요. 감사장 국제위러브유 2018년 6월 17일 핌프리친치와드 시청 관할 H지역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쓰레기봉투 400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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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브라질 히우브랑쿠 클린월드기후변화 대응과 UN SDGs 이행 지원착한일 2021. 2. 24. 11:05
건강한 환경실천 2018년 6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브라질 아크리주 히우브랑쿠에서 위러브유 회원과 주민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어요. 우리도 거리정화를 해보면 담배꽁초가 참 많이도 버려져 있다는걸 느끼는데, 뿐만 아니라 길 가의 화단이나 가려진 곳에도 테이크아웃 컵이나 캔 등이 버려진 경우들을 볼 수 있지요. 봉사에 나선 회원과 참여자들은 배수로 안에 쌓인 오물과 쓰레기까지 깨 끗하게 치우며 봉사에 열중했는데, 이 같은 모습에 행인들의 이목이 집중되 는가 하면, TV5아크리 등 언론매체도 관심 있게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에도 함께 하는 의미있는 활동 내용이지요. 같은 날 산투안드레시에서도 110여 명이 참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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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X여성동아 #분리배출챌린지 동참착한일 2020. 6. 9. 23:00
#분리배출챌리지 동참 여름에는 아무래도 물을 많이 마시게 되지요. 다 비워진 PET 병을 그냥 버리면 부피도 크고 병의 종류에 따라 몸체와 뚜껑 ... 분류되는 부분들이 틀린 것들도 있지요. 일단 부피를 줄이기 위해 이렇게 구겨야 하지요. 뚜껑을 열고 발로 살짝만 밟아도 쉽게 부피를 줄일 수 있지요. 상품의 설명을 위해 감아뒀던 부분을 분리하면 PET병과 비닐 모두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되었답니다. 매일 매일 소소하게 동참하는 환경사랑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