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용품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위해 물품 지원(중부일보)착한일 2021. 12. 6. 21:23
온두라스, 힘내세요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15404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위해 물품 지원 나서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는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위러브유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 www.joongboo.com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인해 온두라스는 이재민 400만명 이상이 발생됐고 국토의 절반이 피해가 막대 해 발생한지 2년째인 지금까지도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다.이에 지난 3일 회원 160여명이 충북 옥천 연수원에서 교육용품, ..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콜롬비아 소코로·푼다도레스 학교 학용품 및 교복 지원착한일 2021. 3. 17. 21:45
나눔과 사랑에 대한 감동이 좋은 배움이 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콜롬비아 메데인의 소코로·푼다 도레스 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교복을 기증한 소식을 전해볼께요. 부설 초등학교인 소코로 학교에는 5세 ~ 9세 학생 약 650명, 중등교육기관인 푼다도레스 학교에는 10세 ~17세까지 약 1,080명이 다니는데 두 학교의 학생들은 같은 교복을 입고 운동장 등 학교 시설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여유롭지 못한 경제 사정으로 보통 형제·자매나 이웃으로부터 교복을 물려 입는 경우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한 가정에 자녀가 5~6명 혹은 6~7명인 과거에 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물려 입었던 적이 있었잖아요. 2018년 11월 29일, 기증식에서 위러브유는 총 250명의 ..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인도 마두반 콜로니 정부초등학교 교육물품 기증착한일 2020. 8. 28. 21:33
교육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 "교육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교육지원에 담은 봉사 정신이지요. 위러브유의 다양한 봉사 내용 가운데 교육지원에 대한 좋은 소식들이 끊임없이 새롭게 업뎃이 되고 있어요. 그만큼 위러브유가 지속적인 활동에 힘쓰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의 마두반 콜로니 정부초등학교는 1학년~5학년까지 150명의 학생이 3개 교실에서 공부하는 소규모 학교인데, 학교 주변이 공장지대로 학생들의 가정 형편도 대체로 넉넉지 못하고 학교 사정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학교에 낡은 칠판을 새것으 로 교체하고, 교실 천장에 선풍기를 교실마다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