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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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파라과이 아순시온 폭우 이재민 구호품 긴급지원착한일 2021. 9. 15. 15:15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인 어머니 사랑을 전합니다 브라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중, 돌풍과 폭우 피해까지 입은 파라과이. 브라질의 파레시스 산지에서 시작해 파라나강으로 흘러드는, 수도 아순시온의 파라과 이강 주변 주거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비와 12월 13일 발생한 폭우로 수많은 이재 민이 발생하고 가옥 지붕이 날아가는 등 큰 피해가 잇따랐어요. (재)국제WeLoveU 파라과이 아순시온 회원들은 피해를 입은 아순시온 시민들을 돕기 위해 브라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가 선행되면 좋겠다는 의견에 따라 구호품을 먼저 준비했어요. 2020년12월 30일, 피해민들의 안락한 잠자리를 위한 1인용 매트리스 60개와 주택 지붕을 수리할 지붕재를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재난지원부장 미겔 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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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경기도민일보)착한일 2021. 7. 15. 11:34
위러브유의 온정은 계속되고 있어요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631 국제위러브유,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긴급 지원 - 경기도민일보 “진정성 있는 활동에 감동” 각국 대사관의 원조 요청 잇따라UN DGC(전 공보국,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국가적 피해를 입 www.kgdm.co.kr 7월14일, 위러브유 본부에서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을 위한 3만달러 (3,400여만원) 상당의 구호품 전달식이 열렸어요. 앞서 2020년 11월 초,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로 온두라스의 국토 절반이 타격을 받았는데, 연달아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 요타까지 발생해 복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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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모잠비크 소팔라주 인적개발교육청장으로부터 명예증서 받다착한일 2021. 2. 14. 20:0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어머니 마음을 담은 봉사 가운데 빈곤‧기아해소는 세계적인 산업 발전에도 여전히 수많은 이들이 빈곤과 기아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각국의 빈곤지역에 필요한 식료품∙생필품, 방한∙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위생시설 설치, 자립형 생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재난과 재해, 사회적 혼란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들의 생활 개선, 심리회복을 지원합니다. 모잠비크 공화국 소팔라 주정부 소팔라 주 인적개발교육청 명예증서 소팔라 주 인적개발교육청은 2019년 3월 14일 베이라 시를 덮친 사이클론 이다이 피해 지역에 속한 에두아르두 몬들라니 초등학교 재건을 후원해주신 국제위러브유에 이 증서를 수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