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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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르완다 가사보 지역사무소에 마스크 및 식료품 지원착한일 2021. 8. 12. 22:22
함께 이겨내요 르완다 정부는 3월 중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한 달간 여객기 운행을 중단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지역 봉쇄 조치를 이어갔습니다 .... 이후 확진자 발생 수에 따라 통행금지 시간이 변경됐고 재택근무와 휴무일이 반복되며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어 갔지요. 이러한 상황은 작년 코로나 발생 이후 대부분이 겪게된 어려움일 것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르완다 회원들은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고충이 심화되자 이들을 돕기 위해 수도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생계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3천 장과 쌀·콩 각 500kg, 식용유 100 등의 식료품을 전달하였어요. 위러브유의 한 회원은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식료품을 지원하게된 동기를 “코로나19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