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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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4월에는 #기간챌린지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함께 해요.착한일 2023. 3. 31. 22:13
업사이클링이 필요한 이유는?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연간 4억 6백만 톤인데, 매년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36억 개 ~~ 얼마나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한 번 사용으로 버려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토양 오염의 부분에서 플라스틱이 완전 분해 시간은 500년이고, 대기 오염의 부분에서 쓰레기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 물질 푸란, 다이옥신, 수은, 탄화수소 등이 발생하고요. 해양 오염 부분에서는 매년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가 1천 3백만 톤에 달한다고 합니다. 분리배출로 실천하는 업사이클링 챌린지를 통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해서 탄소 배출을 낮추고자 함입니다. https://youtu.be/luNC9Bwgu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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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클린액션, 함께 실천해요착한일 2022. 10. 2. 22:21
클린액션, 지속 가능한 지구만들기 ◆장 볼 때, 꼭 필요한 물건만 구입해 장바구니에 담기 ◆요리할 때.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만들기 ◆가족과 소풍 갈 때, 다회용기에 김밥 쏙, 발생한 쓰레기 집으로 가져오기 ◆재활용 가능한 물건 및 포장재 분리배출 하기 ◈외출할 때,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이동할 때,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생태교통 이용하기 ◈집 적정 온도 유지하기(여름: 26도 / 겨울: 18~20도) ◈잠 잘 때, 집 안의 불 모두 끄기 지금은, 나 한 사람의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시 한번 클린액션 어떻게 하는지 확인해 보았는데요. 어떠세요? 어렵지 않죠? 개개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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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클린액션 # 기간챌린지,여름휴가엔?착한일 2022. 8. 9. 17:14
여름휴가엔(&) 이미 휴가를 마친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뒤 늦은 휴가를 준비 중에 있거나 휴가중에 계신 분들도 있을테고요. 휴가를 떠나기 전 집안 곳곳을 잘 살펴서 다녀오고 난 뒤에 걱정거리들을 미리 방지하는게 도움이 되겠지요. ※출발 전※ ★집 안의 사용 않는 플러그 뽑기 ★자동차 타이어 공기압 체크하기 자동차를 이렇게 어딘가로 출발 전에 체크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봄 ·가울로 여행객들이 이용하는 관광 버스 등의 사고들도 점검만 잘했어도 막을 수 있었던 사고들이 많은 것을 보면 말이죠. ※이동※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 이용 시, 불필요한 짐 싣지 않고 주행하기 ※휴가지※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걷고줍고(플로깅) 실천하기 ★분리배출 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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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분리배출 제대로 하는 법 배워요착한일 2022. 6. 20. 21:52
요즘 환경을 생각해 분리배출을 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제대로 분리배출 하고 있을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3월 분리배출 챌린지 시작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클린액션 분리배출 챌린지가 답이다’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죠. 그러자 ‘분리배출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소감이 줄을 이었습니다. 단순히 폐품을 종류별로 모아 내놓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 접근하기가 귀찮다는 생각도 잠시 있었지만 환경을 생각하니 좀 더 실천으로 옮기는데 적극적이게 되었네요.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세 단계》 1단계 ‘비우기’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페트병 라벨이나 상자에 붙은 테이프 등을 제거. 2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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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지구환경 살리기 운동, 분리배출챌린지 매일 매일 동참착한일 2020. 6. 10. 20:16
자원으로 재활용과 재사용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여성동아가 펼치고 있는 건강한 환경을 위한 분리배출챌린지를 동참하고자 하다가 보니 우리 생활 곳곳에 크고 작은 모든 것이 조금만 더 생각하고 실천하게 되면 자원이고 재사용이 가능한게 참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렇게 세탁소에서 세탁물을 찾을때 같이 오게 되는 옷걸이가 있죠. 좀 많이 망가지고 뒤틀린 것들은 철재를 버리는 곳에 분리하면 되고, 비교적 깨끗한 것은 다시 세탁소에 가져다 주면 재사용이 가능하게 되지요. 단골로 다니는 세탁소 사장님도 좋아하시더라고요. 종이류는 깨끗하게 모아서 재활용센터에 팔아도 되는데, 예전에 헌책과 함께 가져갔더니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날 저녁 시장을 볼 정도가 되었지요. 때로는 내놓는 시간에 지나가던 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