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성급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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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포항 이재민들과 따뜻한 동행착한일 2020. 5. 31. 19:36
엄마표 집밥, 따뜻한 위로 2018년 11월 15일 오후, 포항시 흥해읍에서 관측 이래 국내에서 두 번째 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부상자 90여 명, 이재민 약 1,800명이 발생 .피핵액도 1,000억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지진이었었죠. youtu.be/XAxlk3HqMEg 1월 8일 까지 41일간 연인원 535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무료급식 자원캠프'를 열어서 놀라고 불안을 느끼는 이재민 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제공했어요. 급식 캠프를 찾은 장길자 회장님 일행은 봉사에 임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을 격려하고 포항시청에 들러 이재민 구호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서울까지 흔들렸는데 정작 여기 분들은 얼마나 놀랐겠나. 온 국민이 다 마음 아파했다. 대한민국이 이럴 때 하나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