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가득 사랑가득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 그리고 날씨도 나들이하기에 적절한 시기여서 외부로 나갈 계획들이 많으실텐데요. 그곳이 어디든지 개인이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 운동. 그 가운데 5월에는 '걷고줍고 챌린지'를 위러브유가 진행하는데요. 함께 동참해서 건강한 지구, 깨끗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어 보자고요. ※걷고줍고 챌린지는? 소풍을 가거나 산책·운동을 할 때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액션입니다. https://youtu.be/hS09mna4j8A

위러브유는 2026년까지 나무 100만 그루를 심는다는 목표로, 올해는 연간 1천2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만한 15만5천 그루를 심을 예정에 있습니다. 지난 20일 국제위러브유 회원 130여 명이 인천시 미추홀구 자연숲 놀이정원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탁월한 조팝나무 500그루, 흰말채 나무 500그루, 노란말채나무 500그루, 연산홍 800그루를 심기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7502 위러브유 인천 회원 어머니 손길 미추홀구 공원에 2300그루 식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실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Net Zero)’..

환경부는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 폐기물이 급격히 늘자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2022년 11월 24일부터 매장에서 비닐봉지 판매를 금지하고, 종이컵·플라스틱·빨대 등의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비슷한 정책을 펴고 있는데요. 미국은 2032년까지 국립공원 및 공공부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판매와 유통을 중단할 계획이며, 프랑스는 올해 첫날부터 과일과 채소 등의 비닐포장을 금지했습니다. 위러브유도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보전하고자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을 늘리는 ‘내컵사용 챌린지’를 진행했는데요. 일회용 폐기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여 지구 온도가 더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다회용 컵·개인 컵의 사용을 습관화하는 운동을 펴는 거..

#기간챌린지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매달 특정 챌린지로 진행됩니다. 7월 한 달 위러브유가 진행하는 #기간챌린지 #통큰용기챌린지에 함께 참여해서 자원 낭비도 줄이고 탄소 배출을 감축해서 나무를 심는 효과를 많이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와 같은 방법과 순서로 참여를 할 수 있어요.※

4월에는 '세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플러그뽑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 운동. 가정에서부터 에너지를 절약하고 자원 낭비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 3천만 그루 식재 효과를 가져옵니다. #기간챌린지 위러브유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은 매달 특정 챌린지로 진행됩니다. ※ 참여방법 ※ 1, "우리가 대기전력 낭비를 막아야 하는 이유" https://youtu.be/33ts0a3E-nE 2, 플러그뽑기 실천 3, 대기전력을 소모하는 플러그를 뽑은 사진 촬영 (ex, 셋톱박스, 완충 핸드폰 충전기, TV 등) 4, 국가명 및 참여 소감을 적어 인증 사진과 함께 개인 SNS에 올리거나, 이메일(c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