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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피지 소아암 어린이 의료비 지원착한일 2020. 6. 8. 16:36
피지‘와우즈키즈피지’에 기금 전달 자라나는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질병. 그중에서도 소아암은 성인 암과 달리 뚜렷한 발병 원인을 알기 어려운 데다, 대부분 증세가 갑자기 나타나 빠르게 진행된다고 합니다. 적절한 수술과 화학요법은 소아암 환아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만, 의료비 부담이 치료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하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건강보건과 다양한 봉사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건강을 위해 의료비 지원과 그에 맞는 봉사로 든든한 이웃이 되고 있습니다. “작은 물줄기가 모여 강을 이루듯, 작은 선행이 모이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장길자 회장님의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지요. 관련기사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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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6월5일 세계 환경의 날'맞이, #분리배출챌린지착한일 2020. 6. 5. 22:29
쓰레기 자원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X 여성동아 글로벌 캠페인 2020. 5. 21 ~ 6. 15 #분리배출챌린지 코로나19로 집콕 생활과 언택트 소비가 장기화되면서 배달 서비스 및 온라인 쇼핑 등으로 인한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쓰레기 대 란과 환경오염은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코로나19 이상의 큰 재앙으로 다 가올 것입니다. “지구를 살리는 슬기로운 자원순환에 동참해주세요” 가정에서 실천하고 있는 분리배출을 공개합니다. PET병과 캔, 그리고 비닐류들을 종류별로 깨끗하게 잘 분류해서 요일별로 정해진 장소에 배출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 정도는 다 하시는 참여이지만 동참의 의미로 올려 봅니다 ^^ 세상을 바꾸는 목소리 #분리배출챌린지 지구를 살리는 슬기로운 자원 순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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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미국 올랜도 나무 심기 봉사착한일 2020. 6. 4. 16:43
2018년 8월,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에서 국제위러브유운 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 30여 명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으로 공원에 나무심기를 실시했어요. 과거 우리나라도 6.25 이후 전국의 산이 민둥산이었다고 하지요. 그래서 홍수가 나면 산사태도 잘나고 그와 같은 피해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나무심기 운동을 통해 지금은 전국 어느 산을 가더라도 빽빽한 산림을 볼 수 있습니다. 거대도시 건설로 인해 많은 나무들이 잘려져 나가고,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사라지는 밀림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지금은 가로수 조성이 잘되어 있어서 더위를 어느 정도 낮추는 역할도 하고, 시원한 그늘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youtu.be/UMh0i_LNW0I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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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2018 대학생 환경 리더들에게 장학금 수여와 환경 리더 위촉식착한일 2020. 6. 3. 16:39
젊은 환경리더, 밝은 미래 2018년11월 22일, 경기도 성남 가천대학교에 소재한 가천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각국의 대학교에서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대학생들이 (재) 국제위러브유와 (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 주최한 '2018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에 참석해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로 위촉, 지원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 활동에 서로 협력하고자 뜻깊은 자리를 가졌어요. youtu.be/ePksPC15iys 장길자 회장님 축사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일에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선한 뜻을 품은 젊은 환경리더들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이 모임이 인류의 미래에 크 나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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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포항 이재민들과 따뜻한 동행착한일 2020. 5. 31. 19:36
엄마표 집밥, 따뜻한 위로 2018년 11월 15일 오후, 포항시 흥해읍에서 관측 이래 국내에서 두 번째 큰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부상자 90여 명, 이재민 약 1,800명이 발생 .피핵액도 1,000억 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지진이었었죠. youtu.be/XAxlk3HqMEg 1월 8일 까지 41일간 연인원 535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무료급식 자원캠프'를 열어서 놀라고 불안을 느끼는 이재민 들에게 따뜻한 집밥을 제공했어요. 급식 캠프를 찾은 장길자 회장님 일행은 봉사에 임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을 격려하고 포항시청에 들러 이재민 구호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하면서, “서울까지 흔들렸는데 정작 여기 분들은 얼마나 놀랐겠나. 온 국민이 다 마음 아파했다. 대한민국이 이럴 때 하나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