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야식을 잘 안 먹고 버텼는데 출출하다며
늦은 밤인데도 불구하고 신랑이 직접 가서 피자를
사왔어요.
이런 유혹을 견디기가 어렵잖아요.
그래도 비교적 작은 사이즈여서 나름 위로(?)하며
맛있게 먹었네요. 주말 저녁은 웬지 여러모로 긴장을
풀게 되어서 배도 더 출출하게 되는듯 해요.'냠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빔밥과 열무물김치 (22) 2022.07.25 삼계탕 (20) 2022.07.11 애터미 이너콜라겐 (12) 2022.06.09 알배추물김치와 어린깻잎조림 (18) 2022.06.06 고기국수와 깍두기 (26) 2022.04.24